전기차 관련2016. 12. 5. 18:11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량은 저속시 엔진음이 없기때문에 보행자가 차량의 유무를 알지 못하기에

 

가상으로 엔진음 대용음을 내는 가상엔진 사운드 기능이 들어가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상엔진음이 너무 작고, 특히 속도감응형 볼륨이라 천천히갈땐 볼륨이 작아 더욱더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이 가상엔진음을 최대음량으로 강제구동시켜 마치 크락션처럼 쓸 수 있다면,,

 

띠띠.. 거리지 않고도 보행자가 놀라지 않고 비켜줄 수 있는정도가 됨..

 

 

 

 

 

구동 테스트..

 

스마트크루즈 차량은 차량 간격 조정 버튼을 1초 누르면 동작.. 짧게 누를시엔 동작 안함..

 

일반 차량은 D 모드에서 D 버튼을 1초 누르면 동작...

 

 

 

 

 

 

일반 주행시 가상엔진 사운드음의 비교;;

 

저속시 거의 들리나 마나 이지만.. 강제 구동을 시키면.. 확연히 잘 들립니다.

Posted by 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