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4. 6. 2. 14:24

 

등받이와 시트 가 1개의 팬으로 구동되는 방식..

 

YF / i40 / k5 / K7 / HG / 제네시스 BH / 에쿠스 / K9 / 투싼IX 14년식까지 / 스포티지R

 

 

구조가 간단하고, 팬이 크기때문에 풍량이 세다.

 

단점은 팬이 커서 풍량은 크지만.. 큰 크기로 인해 발란스를 잘 맞춰야 하는데 발란스를 잘 못맞춘 FAN 들이 있음

 

이런저런 이유로, FAN 의 구동 회전수를 절반정도로 낮춰놓음

 

때문에 터보통풍모듈 적용시 통풍강도 증가비율이 2배 가까이 되지만.. 간혹 발란스가 잘 못맞춘 팬이 달린 차량에서는 진동이 올라올 수 있음.

 

 

 

 

 

등받이와 시트 가 각각 2개의 팬으로 구동되는 방식..

 

i30 , 벨로스터 / MD / DM / 뉴쏘렌토R / 쏘렌토R 등등..

 

1팬 방식보다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이나 실제적으론 그리 효율적이지 못함..

 

1팬보다 절반크기의 작은 FAN 이 달려있고, 메탈계열의 팬이 장착됨.

 

크기가 작기때문에 발란스를 좀 덜봐도 되고 좀더 고속회전이 가능함

 

하지만.. 이미 올릴수 있을만큼 최대한 고속회전을 하고 있어 터보통풍모듈을 적용할 의미가 없음 (해봐야 10%~15% 정도)

 

그리고 가격이 1팬 방식보다 비싼 팬이 사용됨 (저진동/저소음. 왜냐.. 더 고속으로 돌기때문)

Posted by 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