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12. 16. 15:55

 

 

 

 

 

 

 

 

발키리(밝히리) 모듈은.. 야간 조명이 없는 상태에서 블랙박스의 촬영을 돕는 조명역할을 해주는 모듈입니다.

 

기존 발키리모듈은 투박하고 초저렴 초간단식으로 만들었던 최초저번으로 동작은 확실하지만, 배선이 복잡하고, 경보기에 의한 도어오픈시 삑삑 소리가 날때도

 

조명이 켜지는 단점과 저전압감지가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뭔가 새로운 방식으로 다음버전을 준비했고,

 

결선도 간단하고 경보기와 비슷한 정도의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기본형태는 위와 같습니다.

 

위쪽 3핀 컨넥터는 발키리 전용 충격센서가 연결되며, 아래 4p 컨넥터에는 상시 + - , 차량의 B-CAN H / L 총 4선이 연결됩니다.

 

즉 결선은 4선으로 끝나고, 충격감지기는 알맞은곳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특징/기능

 

- 차량의 CAN 통신으로 모든 제어 및 상태 감지

- 주차중 충격시 안개등 + 미등 10초간 점등되며 경보음이 울림 (경보음은 딥스위치로 OFF 가능)

- 도어락이 열린경우 시동유무와 상관없이 경계 해제

- 시동을 끄고 도어락이 잠기고 15초후 경계 시작

- 경계모드에서 트렁크가 열리는경우 자동 경계 해제, 트렁크 닫힌후 다시 자동 경계 시작

- 차량 전압 11.8V 이상일때만 안개등/미등 점등 (딥스위치로 전압감지 사용 유무 설정 가능)

- 충격센서 고장 또는 폭우/태풍같은 충격이 계속되는경우 한번 주차후 10회까지만 점등하여 배터리 방전 방지

- 충격이 있어 발키리가 동작한경우, 차량의 도어락 해제시 경보음을 1회 출력해 차주에게 충격이 있었음을 알림 (경보음을 ON 해둔경우)

- 순정상태에서 발키리 설치만으로 충격시 사이렌(경보) 사용가능

 

 

 

테스트 완료 차종

- 투싼IX , K5 , 싼타페 DM , 맥스크루즈, i30 GD , YF

 

가능예상 차종

- 스포티지R , 쏘렌토R , 뉴쏘렌토R , 아반떼MD , 그렌저 HG , i40 , 등 2010 년 이후 출시되는 거의 모든 차종.

 

 

발키리 확장형

 

 

기본형과 같지만 추가 릴레이가 달린 버전으로 CAN 통신으로 제어가 불가능한 추가 장치를 켤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데이라이트 또는 전조등 , 후진등 등에 연결하면 충격시 데이라이트나 전조등 후진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물론 전력사용량이 많으면 배터리 방전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전압감지를 통한 라이트 제어 중단

 

 

 

 

 

DIP 스위치 설정

 

DIP1 : 라이트 ON 시 경보기능 사용 / 미사용 (충격시 빵빵거리는게 싫으면 DIP 1번 ON)

DIP2 : 저전압 감지 사용 / 미사용 (저전압감지 없이 항상 동작하게 하려면 DIP 2번 ON)

DIP3 : 예비

 

 

 

동작 동영상 (싼타페 DM)

 

 

야간 빛이 없는 실내에서 충격시 안개등점등 + 경보 출력

 

 

 

 

 

 

 

 

밖에서 볼때 (싼타페 DM, 미등 + 안개등 + 경보 출력)

 

 

 

 

YF 소나타 발키리모듈 동작 테스트

 

 

 

 

 

 

 

 

 

 

-- 설치 포인트 --

 

 

 

싼타페 DM

 

 

 

 

 

 

 

YF 소나타

 

 

스포티지 R

 

 

 

 

가격 : 배송비포함 65,000원 (충격센서 포함) , 충격센서 별도시 6만원

Posted by 초동